베트남어가 전혀 안되도 갈 수 있지만, 첫 방문시에는 누군가 안내해 주기 전까지는 찾아가기가 어렵습니다.

굉장히 쌥니다. 사실상 마담이 삔또 상하면 꽁가이 애들이 출근을 안하는 경우가 다반사

한국 에서는 주로 위스키나 맥주를 드시지만 베트남에서는 소주를 제일 많이 찾으시고 다음으로 위스키, 맥주(캔) 입니다.

다낭을 가지 때문에 누구보다 다낭 밤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 read more 있으면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에

이곳 저곳 여러 업소를 탐방해보지만 결국에 다시 블링블링으로 돌아오게된다. 그러니 호치민 가라오케를 안들려본사람은 블링블링 가라오케를 가장 먼저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 노래가 있어도 매우 옛날 노래 혹은 아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투브 비슷한걸로 바로 찾아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꽤 밤 늦게 가도 괜찮고 초이스 볼 수 있는 ㄲㄱㅇ들이 꽤 남아있습니다

다른 가라오케 갔었는데 진짜 개판입니다. 비오는데 물도 새고... 하 쪽지 주세요 다 오픈합니다

요즘 인터넷에 오래 된 정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잘못된 정보를 퍼가고 짜집기하고..

좋은 장점들이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들 역시 존재하는 베트남 호치민 로컬 가라오케 입니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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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쁜애들이 오히려 잘 놀고 잘 다해준다. 그리고 아이컨텍 하면 나는 왠만하면

대부분 손님들은 가라오케에서 나온뒤에 바로 클럽이나 술집으로 이동하여 한잔더 먹으면서 꽁가이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